전체 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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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은하의 나선팔은 왜 생겼을까?
나선팔은 왜 생겼을까?나선은하 나선팔 출처: NASA/JPL-Caltech/R.Hurt 우선 기존 우주론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① 밀도파 이론 (Density Wave Theory)1960년대 Lin과 Shu가 제안한 이론으로,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설 중 하나다.핵심 개념: 나선팔은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 은하 원반을 주기로 회전하는 교통 체증 구역(고밀도 파동)이다.원리: 도로에 정체가 생기면 차들이 그 구간에서 느려졌다가 빠져나가듯, 별과 가스들도 밀도파 구역(나선팔)에 진입하면 중력에 의해 잠시 느려졌다가 빠져나간다.결과: 물질은 계속 나선팔을 통과해 흘러가지만, '정체 구간' 자체는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며 느리게 회전하므로 나선팔이 감기지 않고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
2026.07.07 -
팽창이 행성을 회전하게 한다 - 행성회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
논문출처: https://zenodo.org/records/21028919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돈다. 물리학 교과서가 설명하는 행성의 회전태양의 중력에 의해 잡아당기는 힘과 행성이 관성에 의해 계속 직진하려는 원심력의 균형에 의해 행성은 태양 주위를 돈다.즉 행성들이 태양을 향해 떨어지면서 동시에 자기가 가던 길을 계속 가려는 관성이 태양과 거리를 두도록 계속 작용하기때문에 행성은 태양으로 곤두박질치지 않고 계속 주위를 도는 것이다. 여기서 행성의 회전에 반드시 필요한 개념은 중력이 된다.중력이 없으면 행성의 회전은 없다.여기까지는 뉴턴역학의 설명이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은 조금 달리 해석한다.중력은 애초에 없고 질량이 시공간을 휘게 만든다.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행성들이 ..
2026.07.07 -
중력은 없다 — 팽창자유이론으로 다시 읽는 뉴턴과 아인슈타인
[들어가며] "중력이 지구를 공전하게 만든다." "질량이 시공간을 휘게 해서 시간이 느려진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말들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설명들은 사실 "왜?"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왜 질량이 시공간을 휘는지, 왜 중력이 당기는 힘인지, 왜 행성이 타원 궤도를 도는지 — 답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해서 이 모든 질문에 답해보려 합니다. "모든 것은 최대한 팽창하려 한다." [1. 중력 없이 우주를 기술하다] 팽창자유이론의 핵심 수식은 이겁니다. a_matter(r) = H^2 * r - GM / A_eff(r) 어렵게 보이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왼쪽 a_matter는 "그 위치에서 물질이 실제로 경험하는 순 팽창 가속도"입니다. 오른쪽 첫 번째 항..
2026.06.16 -
질량의 기원 그리고 중력의 기원을 파헤치다.
제노도논문: (https://zenodo.org/records/20502253)모든 것은 최대한 자유롭게 팽창하려 한다 — 단 하나의 원리로 질량, 중력, 우주구조를 설명하다*마종진 (JongJin Ma) — 2026년 6월 2일*---우주의 모든 현상을 단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복잡한 방정식도 아니고, 수십 개의 가정도 아닌, 딱 한 문장:모든 것은 최대한 자유롭게 팽창하려 한다.이것이 전부다. 이 하나의 원리로부터 질량의 기원, 중력의 본질, 은하의 회전, 우주 거미줄 구조, 그리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왜 필요 없는지까지 모두 도출된다.이것이 팽창 자유 원리(Expansion Freedom Principle)다. 전체 수식 전개는 Zenodo 논문(v6.0)에 있다.---전제: 팽창의 본..
2026.06.02 -
기준선이 틀렸다: 암흑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준선이 틀렸다: 암흑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물리학 역사상 세 번째 위대한 관점 역전 탈출속도는 관성에 대한 비용이 아니라 중력에 대한 비용이듯이 암흑에너지는 중력에 대한 비용이지 팽창에 대한 비용이 아닙니다. 팽창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이것을 직시하는 것이 관점의 전환입니다. 당신이 전에 본 적 있는 패턴과학의 역사에는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찰자가 특정 환경 안에 앉아 있습니다. 그 환경이 정상으로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게. 마땅히 있어야 할 방식으로. 무언가가 그 환경에서 벗어나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정교한 장치가 발명되어 그것을 제공합니다. 그러다 누군가가 묻습니다: 그 환경 자체가 기준선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첫 번째 역전: 갈릴레오아리스토텔레스는 마찰로 가득 찬 세상에 ..
2026.05.20 -
기하학이 틀렸다: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하학이 틀렸다: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새로운 입자 없이 암흑물질을 해체하는 프레임워크 모든 것이 시작된 수수께끼1933년, 스위스 천문학자 프리츠 츠비키는 코마 은하단 안의 은하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측정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은하들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진작에 흩어졌어야 했습니다. 무언가가 그것들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고, 거대한 무언가가. 츠비키는 그것을 "암흑물질"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역사가 잊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반응은 보이지 않는 물질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중력 법칙 자체를 의심하는 것이었습니다. 90년이 지났습니다. 인류는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탐지기를 만들었습니다. 광산 깊은 곳에서, 우주에서, 입자 가속기에서 암흑물..
2026.05.20